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ath of Exile/맵 (문단 편집) === 티어 13 (레벨 80) === * 칼데라(Caldera): 액트 4 카옴스 스트롱홀드 기반. 보스는 당연히 카옴이다. 티어 15 중에서는 가장 쉽지만 쉴새없이 몰려오는 그라운드슬램과 레이징 스피릿들을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. 3.1에서 Abyss였다가 이름이 바뀌었는데, 스토리모드에는 어비스라는 지역이 없지만 3.1 확장팩의 기간제 리그와 이름이 겹쳐서 그런 듯. * 게토(Ghetto): 액트 3 슬럼 기반. 2.4 업데이트때 3티어에서 2티어로 강등을 먹었다가 무려 13티어로 폭풍상향을 받았다. 기동 스킬을 가지고 있다면 판자촌 위를 뛰어다니는 시간을 조금 절약할 수 있다. 보스인 Hephaeus는 미궁의 중간보스인 아거스며, 역시 모든 원소 상태이상 및 스턴에 대해 면역이다. 게토 맵이 3.1에서 상향을 받으면서 샤토우와 보스를 맞바꾼 것으로 보인다. * 파크(Park): 3.1에서 추가되었다. * 말포메이션(Malformation): 액트 4 벨리 오브 더 비스트 2층 기반. 복잡한 레이아웃이 짜증을 유발해서 인기가 별로 없다. 보스도 문제인데, 액트 4 괴물 형태의(Abomination) 파이티다. 카오스 폭풍과 회오리 둘 다 무진장 아프고, 지혈 플라스크도 없고 에너지실드 캐릭터가 아니라면 피통이 좀 돼도 2-3초만에 죽는다. 액트 4에서 했던 것처럼 눈 생산소는 생기자마자 부수고, 회오리는 파이티 주위를 돌아서 피하면서 조금씩 피해를 입혀야 한다. * 테라스(Terrace): 액트 8 하이 가든 기반. 맵 이름도 하이 가든이었지만 3.1에서 바뀌었다. * 슈라인(Shrine): 액트 3 루나리스 템플 기반. 액트 3의 파이티 최종형이 보스로 나온다. 다만 처음엔 전기 마법을 다루는 인간형으로만 싸우다가 HP가 반 닳으면 보스방으로 후퇴하고, 그 이후부터 스토리 때처럼 포탈을 이용해 변신을 반복한다. * 아스널(Arsenal): 액트 3 웨어하우스 디스트릭트 기반. 엑절 오브와 교환할 수 있는 카드가 잘 드랍된다. * 데저트 스프링(Desert Spring): 액트 9 오아시스 기반. 3.1까지는 맵 이름도 오아시스였다. 중앙의 오아시스와 작은 녹지대 주위에 맵이 형성되어 있는 형태. 아리드 레이크 맵과 비슷하다. * 코어(Core): 액트 4 하베스트 기반. 티어 15에서 가장 어려운 맵이었으나 2.4에서 대폭 너프를 먹었고, 끝내 3.1에서는 13티어로 내려왔다. 일단 하베스트를 돌 때처럼 말리가로, 도이드리, 샤브론 세 명의 중간보스를 다 잡아야 보스룸인 블랙 하트에 입장할 수 있다. 최종보스 말라카이의 난이도는 말할 필요가 없다. 특유의 정신없는 패턴과 원샷킬 데미지, 끝도 없는 피통으로 인해 가장 피곤한 보스전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